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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
<
Avedon
>
,
2010
archival pigment print
,
90cm
×
120cm
변의 사물들을 재해석한 〈 스틸-라이프〉 연작은 일반적인 사물을 촬영하여 낯선 오브제를 만들어 버린다. 작가는 정지된 사물의 순간을 포착하여 우리에게 이를 위태롭고 불안정한 상태로 변환 시켜 제시한다. 본 연작의 작품〈 Avedon〉(2010)과〈Hung〉(2010)에서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일반적인 사물들이 파편화된 신체나 어딘지 알 수 없는 공간 속에 불쑥 등장해있다. 이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정체성을 탈피하고 잠재되어 있는 내면을 탐구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냉소적인 표면을 가진 작품 속 사물들은 또 다른 하나의 존재로 ‘되기(becoming)’를 기다리며, 작가는 이를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공간 안에 배치함으로써 재정의된 관계들을 보여준다.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변의 사물들을 재해석한 〈 스틸-라이프〉 연작은 일반적인 사물을 촬영하여 낯선 오브제를 만들어 버린다. 작가는 정지된 사물의 순간을 포착하여 우리에게 이를 위태롭고 불안정한 상태로 변환 시켜 제시한다. 본 연작의 작품〈 Avedon〉(2010)과〈Hung〉(2010)에서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일반적인 사물들이 파편화된 신체나 어딘지 알 수 없는 공간 속에 불쑥 등장해있다. 이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정체성을 탈피하고 잠재되어 있는 내면을 탐구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냉소적인 표면을 가진 작품 속 사물들은 또 다른 하나의 존재로 ‘되기(becoming)’를 기다리며, 작가는 이를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공간 안에 배치함으로써 재정의된 관계들을 보여준다.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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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