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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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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상: 나의 땅, 나의 민족이여!
>
,
2003
바이올린에 유채
,
75cm
×
24cm
작품의 제목은 윤이상이 작곡한 동명의 교성곡(칸타타)의 제목이다. 바이올린에 그려진 이 작품에서 작품의 상단인 바이올린 케이스의 윗부분에는 만 레이의 여체를 현악기처럼 묘사한 이미지가 액자처럼 장식한 오브제 안에 배치되어 있다. 아래쪽 바이올린의 몸체에는 상부에 윤이상의 초상이, 중심부에는 한국 전통 무속 신이자 마마신으로도 불리는 두창신과 홍역신의 도상이 그려져 있다. 변종곤은 화가를 비롯한 예술가에 대한 존경을 자주 작품에 표현하였다. 창작과정에 강서고분벽화 등 전통문화에 많은 영감을 받았던 윤이상의 초상을 전통 무속 신의 도상을 함께 배치하여,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새로운 형식으로 창조해낸 예술가에 대한 존경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작품의 제목은 윤이상이 작곡한 동명의 교성곡(칸타타)의 제목이다. 바이올린에 그려진 이 작품에서 작품의 상단인 바이올린 케이스의 윗부분에는 만 레이의 여체를 현악기처럼 묘사한 이미지가 액자처럼 장식한 오브제 안에 배치되어 있다. 아래쪽 바이올린의 몸체에는 상부에 윤이상의 초상이, 중심부에는 한국 전통 무속 신이자 마마신으로도 불리는 두창신과 홍역신의 도상이 그려져 있다. 변종곤은 화가를 비롯한 예술가에 대한 존경을 자주 작품에 표현하였다. 창작과정에 강서고분벽화 등 전통문화에 많은 영감을 받았던 윤이상의 초상을 전통 무속 신의 도상을 함께 배치하여,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새로운 형식으로 창조해낸 예술가에 대한 존경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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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