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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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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1639
>
,
2016
코튼 덕에 아크릴
,
259cm
×
194cm
〈무제-1639〉(2016)는 전면 균질의 색면으로 보일 수 있으나 미세한 수평의 선이 공간을 3등분 한다. 사각의 캔버스 위에서 선은 칠해진 것이 아니라 색면과 색면 사이의 칠해지지 않은 틈이다. 이것은 사각의 캔버스의 가장자리도 동일하다. 작가는 지극히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충실하다. 그림은 평면이고 그 평면은 사각이다. 사각의 평면 위의 공간을 구획하고 분할하는 것은 선이다. 선, 드로잉은 칠해진 것이 아니라 남겨진 사이 공간이다. 기하학적 추상을 탐구하며 캔버스의 실재적인 공간을 회화적 사유로 끊임없이 질문하며 행하는 것, 그것이 그에게는 미술이며 일상이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무제-1639〉(2016)는 전면 균질의 색면으로 보일 수 있으나 미세한 수평의 선이 공간을 3등분 한다. 사각의 캔버스 위에서 선은 칠해진 것이 아니라 색면과 색면 사이의 칠해지지 않은 틈이다. 이것은 사각의 캔버스의 가장자리도 동일하다. 작가는 지극히 그림을 그리는 행위에 충실하다. 그림은 평면이고 그 평면은 사각이다. 사각의 평면 위의 공간을 구획하고 분할하는 것은 선이다. 선, 드로잉은 칠해진 것이 아니라 남겨진 사이 공간이다. 기하학적 추상을 탐구하며 캔버스의 실재적인 공간을 회화적 사유로 끊임없이 질문하며 행하는 것, 그것이 그에게는 미술이며 일상이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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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