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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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선
,
<
들여다 보는 개
>
,
2010
캔버스에 아크릴
,
258.5cm
×
193.5cm
〈들여다 보는 개〉(2010)는 철조망 너머로 인간의 남루한 숙소를 들여다보는 개를 그렸다. 누드로 표현된 인간의 모습은 작가와 닮아있다. 특유의 원색으로 표현된 화면의 철조망과 숙소 바닥의 사선 표현은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로, 평면적인 화면에 공간감을 나타낸다. 강렬한 색채와 거친 질감의 표현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해 온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일상에 내재하는 무기력과 불안 등 현대 인간의 삶을 반영하였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들여다 보는 개〉(2010)는 철조망 너머로 인간의 남루한 숙소를 들여다보는 개를 그렸다. 누드로 표현된 인간의 모습은 작가와 닮아있다. 특유의 원색으로 표현된 화면의 철조망과 숙소 바닥의 사선 표현은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요소로, 평면적인 화면에 공간감을 나타낸다. 강렬한 색채와 거친 질감의 표현으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해 온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일상에 내재하는 무기력과 불안 등 현대 인간의 삶을 반영하였다.
『소장품 100선』, 대구미술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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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