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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서진달 , < 누드 > , 1938
캔버스에 유채 , 80.4cm × 53.4cm

이 작품은 측면의 전신을 묘사한 누드는 고개를 살짝 숙이고 화면의 왼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다. 오른쪽에서 비치는 빛은 여인의 신체 전면이 고스란히 받고 있으며 뒤쪽은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색의 대비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웰컴 홈: 향연』, 대구미술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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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