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소장품/아카이브
  2. 소장품
Don’t Bother Him, Three Treats a Day, That’s All
해나킴 , < Don’t Bother Him, Three Treats a Day, That’s All > , 2021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 파스텔 , 102cm × 102cm

김한나의 회화는 자신이 살던 집에 대한 경험과 기억에서 출발한다. 이는 일종의 과거의 일상적 장소였던 자신의 집에 대한 기억을 찾는 과정이다. 작가는 주로 집을 기억할 수 있는 사물이나 색, 점들의 형태를 결합하여 반추상적 형식을 띈 작품들을 선보인다. 『나를 만나는 계절』, 대구미술관, 2022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
자료관리 담당자
(학예연구실 수집연구팀 :TEL.053-803-7862)
최근업데이트
2024-04-12